
感謝し、感謝されること
お客さまに、いつも「ありがとう」と言える一方、
お客さまから、いつも「ありがとう」と
言われるだけの働きをしよう。
英知を集め、
サービスの向上に努めること
社内外の英知(行動につながる知識)を結集して、
常に改善をはかる努力を怠ってはならない。
繁栄を願い、
あわせて共益をはかること
「共立=共に立つ」には「共益」がなければならない。
満足を得られるサービスを安定的に提供することにより、顧客の繁栄に貢献する。そして、その実現のために、
取引先、協力会社との共存共栄を追及する。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를 만든다.
좋은 하루는 좋은 한 주가 되고,
좋은 한 해가 되어 좋은 일생으로 이어진다.
아침이 변하면 인생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우리 집 같은 편안함과 정성을 당신께.
“오늘도 또, 힘내서, 다녀오세요.”


좋은 인생은 좋은 아침의 쌓임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날의 활력을 위해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식사, 가득 찬 욕조,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어서 오세요”라고 맞이합니다.
하루의 끝에, 홀가분하게 어깨의 힘을 빼고, 숙면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이 새로운 희망의 아침이 될 것이라 믿으며.

교리츠 메인터넌스 그룹은 1979년 9월 창립 이래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합니다.
당사는 창업 초기부터 ‘고객 제일’을 ‘회사의 마음’으로 삼아 모든 고객과 함께하며, 기숙사 사업·호텔 사업·시니어 사업, 그리고 그룹 각사의 각 사업으로 그 사업 영역을 넓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교리츠 메인터넌스」라는 사명은 고객과 함께, 사회와 함께,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서서 세상에 굳건히 존재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메인터넌스」는 사람들의 삶에 함께하며, “휴먼 메인터넌스(사람들을 돌봄)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굳건히 공생하며 생계를 함께 유지한다”는 의미를 담아 명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업을 운영해 온 실적으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어, 어려운 코로나 사태의 2년을 극복해 왔습니다. 이는 진정한 “교립 팬” 여러분의 지지와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격려와 질책에 성실히 응답해 온 결과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사업 환경으로 돌아왔다고 판단하여, 2023년 5월 결산 발표 시점에 2030년을 내다보는 장기 비전 ‘트리플 쓰리(Triple Three)’,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서 중기 5개년 경영 계획 ‘교리츠 라이즈업 플랜 2028’을 수립하여 회복에서 재성장으로의 로드맵을 내외에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견고한 기숙사 사업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호텔 사업, 그리고 시니어 푸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그리고 독특한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존속하며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인이 되면 여러분께는 다양한 시련이 있을 것이며, 그것을 극복한 뒤에는 솟아오르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일에 도전하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당사 사원들은 항상 고객님께 도움이 되고, 만족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자신이 요구받는 바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행동합니다. 과제를 하나씩 추구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의 멋진 미래로 이어집니다. 여러분과 함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일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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